최병락 목사 초청 말씀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성료
목회자 세미나 30여 명 모여 교회론의 중요성 강조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린 최병락 목사 초청 말씀집회가 지난 5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무리했다. ‘넘치나이다’라는 큰 주제 아래 열린 이번 말씀집회는 첫날인 22일 저녁 ‘은혜가 넘칩니다’(히 4:15-16), 둘째 날인 23일 저녁 ‘회복이 넘칩니다’(요 21:15-22), 마지막 날인 24일 주일에는 미시사가(1부, 3부)와 다운타운(1부) 캠퍼스에서 ‘은사가 넘칩니다’(마 25:24-29)라는 제목으로 각각 선포되었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중에는 현장 목회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 집회 둘째 날인 5월 23일(토) 오전 10시, 큰빛교회에서는 지역 교회 목회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최병락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현대 교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로 ‘교회론의 부재’를 꼽으며, 본질적인 ‘교회론’ 이야기로 강의를 이끌어갔다. 최 목사는 “이 시대의 심각한 문제는 교회가 교회론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사도행전은 곧 ‘교회행전’이며, 주님은 마지막 날 사역하고 있는 교회의 심장에 청진기를 대고 그 본질을 점검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교회 자체가 곧 땅끝을 향한 선교이며, 오늘날 내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가 내가 감당해야 할 땅끝”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시대적 상황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교회를 세울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과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한 30여 명의 목회자들은 세미나 후 질의응답과 교제를 통해 이 시대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목회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큰 도전과 격려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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