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게더 백 투 스쿨(BTS) 프로젝트 성공적 마쳐
노트·텀블러 등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 세트 전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단체인 위투게더 (대표 조상원 목사)가 지난 5월 30일, 다가오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들을 위한 연례행사인 '백 투 스쿨(Back to school, 이하 BT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위투게더의 대표적인 사역인 'BTS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며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필수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의 후원에 힘입어 예년보다 조금 일찍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트와 필기구는 물론, 아동들이 매일 학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텀블러까지 정성껏 꾸려진 선물 세트가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새 학용품과 선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행사장은 내내 활기가 넘쳤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후원에 참여한 밀알교회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성도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진심을 다해 기도했다. 아이들을 향해 간절히 축복 기도를 올리는 성도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자원봉사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역 사회의 두 기관이 아름답게 연합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영적인 축복까지 제공하며 훈훈한 감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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