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한인 크리스천들 네팔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다
S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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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연합해 음식바자회 개최, 수익금 네팔 구호기금으로 전달

에드먼턴 지역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연합하여, 지난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음식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한 끼가 희망이 됩니다(Together, we can rebuild hope)”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에드먼턴 한인 크리스천들이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은 가운데, 음식과 교제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네팔 수재민을 위한 K-FOOD SALE’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오는 9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에드먼턴 Southside Pentecostal Assembly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한국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불고기, 김치와 호떡, 매운 떡볶이, 비빔밥, 매운 소고기국 등 판매 될 예정이다. 이번 음식바자회는 특정 교회나 단체의 행사를 넘어, 네팔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에드먼턴 한인 크리스천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음식 한 끼를 나누는 작은 참여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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