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빛 염광교회 6월 7일 만나 선교 대축제 열린다
이웃 초청과 난민 후원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소금과 빛 염광교회(이요환 목사)가 오는 6월 7일(주일) 주일 2부 예배 후, 도미니카의 아이티 난민들을 선교하고 돕기 위한 ‘만나 선교 대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 체육관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교회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교의 중요성을 주위에 널리 알리는 한편, 믿지 않는 이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온 성도가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의 중심이 될 ‘하늘의 만나(K-Food)’ 코너는 각 선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채워진다. 현장에서는 떡볶이, 어묵, 김밥, 우거지국밥, 해물전 등 풍성한 한국 음식을 비롯해 각종 음료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도미니카 내 아이티 난민들을 향한 구제와 선교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역 주민과 이웃을 위한 전도 초청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전개된다. 교회 측은 초신자와 낙심자, 현재 출석하는 교회가 없는 이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당일 전도자의 인도에 따라 교회에 처음 방문해 등록한 신규 등록자(VIP)와 이들을 인도한 전도자 모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기념품 및 선물이 증정된다. 녀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이 준비 예정이다. 요환 목사는 이번 만나 선교 대축제가 고통받는 도미니카 내 아이티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주변의 지쳐있는 이웃들을 교회로 초청해 복음과 위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온 성도와 이웃이 서로 배려하고 기쁨으로 하나 되는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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