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단 일일 찻집 & 밀알 장터
Ju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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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토) 오전 11시 성산장로교회에서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밀알선교단(단장 박선강 목사) 이 6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일일 찻집과 장터를 연다. 밀알에 속한 단원들이 대부분 발달 장애인들로, 자칫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사회성 결여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밀알선교단에서는 해마다 햇살이 뜨거워질 때쯤 찻집을 열어, 밀알에 속한 장애 학생들이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서빙을 하며 손님을 접대하며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찻집에는 음료와 음식 부스 운영, 바자회를 통한 물품 판매를 할 예정이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단장 박선강 목사는 “일일 찻집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발을 내딛는 소중한 연습 무대로, 직접 방문하셔서 조금 서투르더라도 따뜻한 눈빛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참여자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하였다. 한편, 이날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친구들의 수고비로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문은 647 531 7003 으로 하면 되며 행사를 위한 도네이션도 받는다(체크 및 신용카드. 이트렌스퍼 milalcanada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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