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캐나다 순복음교단 신임이사에 양경모 목사 선임

캐나다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의 소통과 연합을 이끄는 ‘미션캐나다’가 지난 5월 12일(화) 카페 나무에서 이사진 모임을 갖고 향후 매체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비전을 심도 있게 나누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주권태 목사에 뒤를 이어 양경모 목사(순복음방주교회)를 신임 이사로 새롭게 선임하며 이사진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모임에는 미션캐나다 이사장 이요환 목사(소금과 빛 염광교회)와 신임 이사인 양경모 목사(순복음방주교회)를 비롯해 허천회 목사(말씀의 교회),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김주엽 목사(강림교회), 발행인 강창구 목사, 편집국장 설장훈 목사, 이진선 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캐나다 교계의 현주소를 짚어보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미션캐나다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다루어진 핵심 화두는 ‘전국 네트워크 구축’과 ‘작은 교회 살리기’였다. 이사진은 캐나다 전역의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외연 확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전국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재정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교회를 돕는다는 사명을 언론의 역할 속에서 지혜롭게 적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며, “작은 교회들이 든든히 버텨주어야 교계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션캐나다는 앞으로도 생명을 전하고 영혼을 살리는 미디어 선교사역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을 기점으로 크고 작은 교회가 함께 상생하고 선하게 연합하는 캐나다 한인 교계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감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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