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턴 한마음교회, 이상신 담임목사 취임
Ju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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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애환 품는 참된 목자 될 것
몽턴 한마음교회에 지난 6월 1일 이상신 목사가 신임 담임목사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상신 목사는 교회의 참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두려움으로 양 떼를 지키고, 선포되는 말씀 이전에 삶의 실천을 통해 신앙의 본을 보이는 목회를 지향한다. 1973년생인 이 목사는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를 취득했으며, 2014년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앞서 2009년 영풍교회를 개척하며 사역의 첫발을 내디딘 이 목사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방글라데시 치타공한인교회 담임목사로 11년 넘게 헌신하는 등 선교지와 해외 한인 이민 사회 속에서 풍부한 목회 경험을 쌓아왔다. 교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헌신하며 이민자들의 삶을 깊이 이해해 온 이상신 목사의 부임을 환영한다"며 "몽턴 한마음교회가 지역 한인 사회의 영적 안식처로 더욱 든든히 서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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