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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의 화합과 복음의 향연’… 2026 모자이크 인터컬처 페스티벌 성료

Jun 1
2 min read

CMCA 주최, 200여 명의 다민족 성도 참여해 ‘그리스도 안의 한 가족’ 확인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 마련



5월 23일(토), 캐나다 토론토 마캄 소재 105 깁슨 센터(105 Gibson Center)에서 캐나다 다민족 크리스천 연합(CMCA)이 주최한 ‘2026 모자이크 인터컬처 페스티벌(2026 Mosaic Interculture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를 위한 다민족 열린 공간(Multiethenic Open Space for All in Christ)’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00여 명의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래, 댄스, 공연, 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관계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

는 복음 안에서 형제"라며 이번 축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축제는 CMCA의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되어 솔로몬 목사의 개회 기도로 문을 열었다.  김영재 주토론토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무대에서는 한국의 "아리랑"과 "아름다운 나라" 를 신은희 조은호 팀이 연주하고 임재우 선교사가  타악기 연주와 함께  "아리랑 "을 노래했다.  미얀마 교회의 찬양과 댄스, 아담스 하우스의 찬양과 간증, GTA 청소년 그룹의 공연, 방글라데시 팀의 댄스, 태국 교회와 스카이웨이 기독 청년회의 찬양, 화신 개혁 교회(Huaxin Reformed Christian Church)의 신장 사마 댄스 등 각 민족의 개성이 담긴 풍성한 공연들이 이어졌다. 공연장 밖에서는 힐링 존, 플레이 존, 뷰티 존, 포토 존, 기도 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그룹 사진 촬영과 친교 만찬, 그리고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Raffle Draw)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이민 사회 속에서 각자의 Diaspora(디아스포라)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디아스포라를 통해, 디아스포라를 넘어, 디아스포라와 함께’라는 비전 아래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귀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친 CMCA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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