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NM 2026 리튼 원주민 아웃리치 마무리
Se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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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NM(Love First Nations Ministry) 선교팀이 밴쿠버 지역 여러 교회 및 단체들과 연합하여 진행한 ‘2026 리튼(Lytton) 원주민 여름 아웃리치’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사역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동영상 후기(스케치 영상)를 공개했다.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역은 리튼 인근 대형 산불과 도로 통제, 대기질 경보 등 현장 접근의 어려움 속에서도 원주민 커뮤니티와 다음 세대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귀한 결실을 맺었다. 비록 일부 마을 사역이 취소되는 제약이 있었으나, Stein Valley School의 전폭적인 협력 속에 두 곳의 학교와 2개 마을에서 아침 등교 환영 인사, 키즈 프로그램(VBS), 태권도, K-pop Dance, 미니 카니발, 침술, 헤어컷 등 풍성한 섬김을 이어갔다. 특히 목요일 저녁에 열린 ‘Community Meal & Culture Night’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성한 한식·현지식 식사를 나누고, 태권도 시범과 K-pop 댄스 공연, 한목소리로 부른 찬양을 통해 원주민 커뮤니티와 깊은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를 나누었다. 선교팀은 영상 공개와 함께 “올해 사역은 마쳤지만 이곳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온전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지속적인 기도와 섬김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사역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모든 교회와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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