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캐나다 국가기도회 내일(5일) 열린다
오는 12일(토) Jesus in the City 예수대행진으로 열기 이어간다

‘제13주년 캐나다 국가기도회’가 내일 9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이번 국가기도회는 ‘통곡하며 회개하자! (삼상 7:3, 7:5-16)’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세속화와 물질주의 속에서 무뎌진 영적 무감각을 눈물로 회개하며, 인종과 교파를 넘어선 온전한 연합을 통해 캐나다 땅과 교회의 복음 능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배 순서에서는 최유봉 사모(토론토 커넥트교회)가 이끄는 '지저스 인 더 시티 퍼레이드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며, 폴 쿠 목사(윌로데일 크리스천 커뮤니티 어셈블리 )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한다. 통역은 문동환 목사가 맡는다. 특별 순서도 풍성하게 채워진다. 목사사모합창단과 김한나 바이올리니스트가 특별출연해 은혜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스마일 싱얼롱 팀의 헌금송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된다. 연합 기도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5시부터는 참석자들을 위한 뷔페식사 및 성도의 교제 시간이 제공된다. 진행위원장 양요셉 목사는 "어려운 시대일수록 이 나라와 도심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전심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며 "모든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 국가기도회에 이어 다음 주 9월 12일(토)에는 토론토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크리스천 연합 축제인 ‘2026 Jesus in the City(예수대행진)’가 펼쳐진다. 낮 12시 퀸즈파크(Queen's Park, 온주의사당 앞) 출정식을 시작으로 Bloor St, Yonge St, College St를 거치는 대형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부채춤·십자가 퍼포먼스·가두 전도 등을 통해 토론토 거리에 복음의 빛을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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